안전스티커 및 안전라벨스티커를 제작하는 인쇄방식(옵셋인쇄, 디지털인쇄)의 차이점

스티커를 소량으로 주문제작하고 싶습니다. 안전경고라벨스티커를 제작핳 수 있는 업체를 알고 싶습니다. 라는 문의의 전화를 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스티커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의 가장 고민은 소량으로 , 여러가지를 제작하고 싶은데 여러곳에 문의를 해 보니 최소수량이 1,000개 씩 제작해야 한다는 답을 들으신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10종류를 각 종류당 50개씩제작을 하고 싶은데, 한 종류당 1,000개씩 제작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얘기를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민할 것입니다. 10종류에, 총 수량 500개가 필요한것인데, 종류당 최소수량이 1,000개 씩이기 때문에 10,000개를 제작해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적이나, 국가적으로도 낭비이며, 합리적이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비합리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소품종 대량생산방식인 옵셋인쇄 방식을 다품종 소량생산방식인 디지털인쇄방식으로 전환하면 가능할 것입니다. 스티커를 제작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옵셋인쇄 방식과 디지털인쇄방식 입니다.여기서 간단히 안전스티커(안전라벨스티커)를 제작하는 인쇄방식의 차이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 스티커제작시 인쇄방식 ① 옵셋인쇄방식 : 대량생산방식(종류당 최소 수량이 1,000개), 소품종 대량생산방식에 적합,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 인쇄면이 디지털인쇄방식에 비해 탈색이 빨리 진행 ② 디지털인쇄방식 : 소량제작방식(종류당1~2개도 가능), 다품종 소량생산방식으로 적합, 비용은 옵셋인쇄방식에 비해 고가, 인쇄면이 소재에 침투하는 방식으로 탈색이 쉽게 되지 않음 스티커 제작시 위에서 말한 2가지 인쇄방식중 종류, 및 수량에 따라서 적절한 방식을 채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회성이나, 유통기간이 짧아도 되는 경우, 예를 들면 광고성 정보지(일명 전단지) 및 1회성 행사에 사용되는 인쇄물이 필요한 경우에는 옵셋인쇄방식으로 제작하면 좋을것이며, 유통기간이 길어야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