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라벨스티커,전기위험을 알리는 경고라벨스티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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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하고 없어서는 안될 에너지가 전기 에너지입니다. 전기는 현대문명에서 가장 깨끗한 에너지이며, 가장효율적인 방법으로 이동,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라고 생각합니다. 전기에너지가 없던 불과 70여년전만 해도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는 목재등의 땔감을 불을 태워서 얻어지는 열에너지 밖에 없었습니다. 불울피워서 물을 끓이고, 밥을 짖고, 난방을 하는등 개인이 에너지를 만들고, 사용하고, 타고 남은 재를 치우는 뒷정리까지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전기에너지로 대체되면서 생산은 전문기업(예를 들면 한국전력공사)에서 생산하고, 고압전선등으로 전기를 이동시키고, 사용은 각 사업장 및 가정에서 콘센트만 꽂아서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세상이 된 것 같습니다. 전기취급시 전기위험을 알리는 전기안전라벨스티커 전기에너지는 잘 관리하고 사용하면 가장 좋으련만 자칫 관리를 소홀이 하거나 사용상 부주의로 감전사고가 간혹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전기 관련 감전사고가 발생했다는 뉴스는 줄어든것 같습니다. 전기를 취급할때는 이러한 감전사고에 대비하여 미리 예방조치를 하여야 합니다. 이를 위한 방법중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예를 들면 과전류나 전기적 쇼트가 발생하면 전기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차단기설치도 있겠으며, 관련자외 접근을 금지하는 시건장치설치도 필요할 듯 싶습니다. 아울러 전기위험을 알리는 전기안전라벨, 전기위험경고스티커, 경고라벨스티커를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중요한 예방대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전기위험을 알리는 각종 유형의 안전라벨스티커 접지스티커 3단형태의 전기안전경고라벨스티커 위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전기위험을 알리는 안전경고라벨스티커의 모양 및 내용등은 다양하게 구성될 수 있습니다. 전기안전라벨스티커, 전기위험을 알리는 경고라벨스티커가 필요한 경우에는 안전라벨스티커 전문제작업체인 엘엔피아프린팅으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엘엔피아프린팅에서는 전기안전경고라벨스티커를 원하는 사이즈, 원하는 디자인, 필요한 수량만큼 제작할 수 있습니...

안전스티커, 안전라벨의 구성요소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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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주변에서 기계장치 및 안전시설등에서 볼수 있는 안전스티커 혹은 안전라벨은 일정한 양식을 띠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법으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은 안전스티커, 안전라벨의 양식 및 구성요소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 안전스티커, 안전라벨의 구성요소  안전스티커, 안전라벨은 그림문자, 금지, 주의, 지시등을 알리는 주의환기 기호, 신호문자, 그리고 문구(메세지)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기서 구체적으로 각 항목별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① 신호 문자 (signal word) : 위험, 경고, 주의, 지시, 금지 등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위험의 정도에 따라 나뉘게 됩니다.   - 위험 : 취급을 잘 못할 경우, 사용자가 사망 또는 중상을 상해를 입을 수 있는 상태로 고도의 위험이 예상되고, 그 긴급성이 다급하고 절박한 상태일때 표현합니다.  - 경고 : 취급을 잘 못할 경우, 사용자가 사망 또는 중상정도의 신체상해를 입을 수 있는 정도의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  - 주의 : 취급을 잘 못할 경우, 사용자가 상해를 입거나 또는 물적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에 사용됩니다.  그렇다면 위에서 말한 중상, 상해, 물적손해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여기서 간단히 정리하면 중상은 실명, 상처, 화상, 감전, 골절, 중독 등으로 후휴증을 남기는 것. 또는 입원, 장기적인 통원치료가 요구되는 것을 의미하며, 상해는 장기적인 통원치료를 요하지 않으나 어느정도 기간의 집중치료가 필요한 경우를 말합니다. 물적손해는 가옥, 가재 및 가축, 애완동물에 발생한 손해 등을 의미합니다. ② 그림문자(pictogram) :  그림문자는 픽토그램이라고 합니다. 이는 그림만 보아도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직관적으로 알아 볼 수 있는 그림신호를 말합니다. 픽토그램은 사물 ,행동, 상황등을 표기하는 것과 함께 주의환기기호와...

안전스티커 및 안전라벨스티커를 제작하는 인쇄방식(옵셋인쇄, 디지털인쇄)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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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커를 소량으로 주문제작하고 싶습니다. 안전경고라벨스티커를 제작핳 수 있는 업체를 알고 싶습니다. 라는 문의의 전화를 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스티커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의 가장 고민은 소량으로 , 여러가지를 제작하고 싶은데 여러곳에 문의를 해 보니 최소수량이 1,000개 씩 제작해야 한다는 답을 들으신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10종류를 각 종류당 50개씩제작을 하고 싶은데, 한 종류당 1,000개씩 제작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얘기를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민할 것입니다. 10종류에, 총 수량 500개가 필요한것인데, 종류당 최소수량이 1,000개 씩이기 때문에 10,000개를 제작해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적이나, 국가적으로도 낭비이며, 합리적이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비합리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소품종 대량생산방식인 옵셋인쇄 방식을 다품종 소량생산방식인 디지털인쇄방식으로 전환하면 가능할 것입니다. 스티커를 제작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옵셋인쇄 방식과 디지털인쇄방식 입니다.여기서 간단히 안전스티커(안전라벨스티커)를 제작하는 인쇄방식의 차이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 스티커제작시 인쇄방식  ① 옵셋인쇄방식 : 대량생산방식(종류당 최소 수량이 1,000개), 소품종 대량생산방식에 적합,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 인쇄면이 디지털인쇄방식에 비해 탈색이 빨리 진행 ② 디지털인쇄방식 : 소량제작방식(종류당1~2개도 가능), 다품종 소량생산방식으로 적합, 비용은 옵셋인쇄방식에 비해 고가, 인쇄면이 소재에 침투하는 방식으로 탈색이 쉽게 되지 않음 스티커 제작시 위에서 말한 2가지 인쇄방식중 종류, 및 수량에 따라서 적절한 방식을 채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회성이나, 유통기간이 짧아도 되는 경우, 예를 들면 광고성 정보지(일명 전단지) 및 1회성 행사에 사용되는 인쇄물이 필요한 경우에는 옵셋인쇄방식으로 제작하면 좋을것이며, 유통기간이 길어야 하고 ...

배관내 유체의 종류를 알리는 배관라벨스티커(눈관리스티커) 와 화살표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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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든 유체, 즉 기체, 액체는 이동통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 이동통로는 pipe,한국말로는 배관입니다. 이 배관을 통해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유체는 흐르게 됩니다. 예를 들면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상수, 하수, 도시가스 배관등이 대표적이며, 공산품 생산공장에서는 각종 화학물질등의 이동통로 및 냉각수 배관호수등이 있을 것입니다. 배관내의 유체종류를 표시하는 배관라벨스티커   배관라벨스티커를 일부에서는 눈관리스티커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말을 처음들어본 사람도 있을 것 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이 말을 듣고서 '눈 관리스티커?' 이것이 무엇이지? 생각했습니다. 어느 고객이 배관라벨스티커 주문을 하면서 '눈관리스티커 제작 가능한가요? 라고 질문을 하였습니다. 이에 이 말의 배경을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 보았는데 '눈으로 보고 관리하는 스티커' 즉 배관내에 흐르는 유체를 눈으로 직접 알 수가 없기에 눈으로 보고 관리할 수 있도록 배관내의 유체의 종류와 흐르는 방향을 나타내는 스티커를 의미하는 구나 라고 생각했고, 이 단어는 생각보다는 오랜역사를 가집니다. 건축물 건설현장 및 plant 건설현장에서는 약30~40년 이상 사용해온 단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동방향을 표시하는 화살표는 배관스티커와 거의 같이 활용됩니다. 그럼 배관라벨스티커를 제작하는 소재는 무엇을 사용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배관라벨스티커, PIPE 스티커는 어떤 소재로 제작을 할까요? 배관라벨스티커(일명 눈관리스티커)를 제작하는 소재는 PVC ( Polyvinyl Chloride,폴리염화비닐 )와 유포지가 대표적입니다. 두가지 모두 방수기능은 되나, 두께와 질감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내구성 차이가 있어서 사용되는 용도 및 사용처에 따라서 달리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산업현장에서는 사용되는 배관라벨스티커의 소재는 PVC가 약90%이상 사용됩니다.유포지도 가끔씩 사용되기는 하나 거의 산업용으로는 사용되지 않고, 유포지는 두께가 얇은 특성으...

구글블로그개설, 시작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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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2025년3월11일에 구글블로그를 처음만들어서 첫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google search 해왔고, You tube도 검색해서 많이 보았습니다. 그러나 구글계정을 만들어서 블로그를 만들 생각도 안하고, 구글광고(google ads)를 해 보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포탈검색창인 naver를 메인검색 tool로 활용해 왔으며,네이버 계정을 만들어서 블로그를 만들어서 약 10년 동안 운영해왔습니다. 네이버블로그를 약 10년동안 꾸준히 포스팅해오면서 수많은 팔로워도 생기도, 이웃도 생겼습니다. 보통 한 주제를 가지고 1개의 글을 작성하는데 많은 노력과 수고가 들어갔습니다. 수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up load용 사진과 그림, 도표도 찾아보고, 편집하였습니다. 단순히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게되면 이에 수반되는 공부와 디지털작업이 생각보다는 많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글을 작성하는 시간도 최소 1시간~2시간이 걸리는 작업들이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 합니다. 그러나 글을 쓴다고 해서 바로 상위노출이 되는것도 아니고, 어떤경우에는 아예 노출이 안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구글블로그 아이콘 ● 구글 블로그 시작 배경 구글은 전세계적인 검색엔진입니다. 국내에서의 검색엔진 1위는 NAVER이지만 현 시점에서의 global 1위의 검색엔진은 google일 것입니다. 네이버 검색의 장점은 일단 한국어로 되어있고, 검색창이 각 카테고리별로 잘 정리가 되어있어서 내가 필요한 정보를 빠른 시간내에 검색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반면 구글인 경우에는 한 단어로 검색했을때 수많은 유형의 글 및 정보들이 display가 됩니다. 처음 통합검색화면창에 보면 스폰서 카테고리 및 이미지, 지식정보에 관한글, 쇼핑몰, 그리고 각종 검색단어와 관련된 회사의 웹사이트, 어플 및 홈페이지 등 등... 카테고리별로 정리되지 않은 수많은 정보들이 한 페이지에 노출이 되어 쉽게 내가 원하는 정보...